유럽연합(EU) FTA 혜택을 적용받아 관세 면제로 구매 가능한 대표 명품 브랜드 10가지를 선정해 보았습니다.
이 브랜드들은 프랑스에서 구매 시 가격 경쟁력이 높으며, 한국과 비교해도 상당한 가격 차이가 날 수 있어요~

프랑스에서 FTA 혜택을 받을 수 있는 대표 명품 10가지
- Hermès (에르메스)
- 대표 제품: 버킨백, 켈리백, 콘스탄스백, 스카프, 벨트, 신발(오란, 이즈미르)
- 이유: 프랑스 내에서도 가격이 높지만, 관세 및 VAT(부가세) 환급까지 받으면 한국 대비 20~40% 저렴함.
- Louis Vuitton (루이비통)
- 대표 제품: 네버풀, 스피디, 온더고, 알마, 트렁크 컬렉션, 지갑, 신발
- 이유: 루이비통은 프랑스 본사에서 직접 생산 및 판매되므로 한국 대비 약 20~30% 저렴.
- Chanel (샤넬)
- 대표 제품: 클래식 플랩백, 보이백, 가브리엘백, 샤넬 19, 트위드 자켓, 신발(슬링백, 로퍼)
- 이유: 매년 가격이 오르지만, 프랑스에서 가장 저렴하게 살 수 있음. VAT 환급 포함 시 최대 30% 차이.
- Dior (디올)
- 대표 제품: 레이디 디올, 북토트, 새들백, 카로백, 의류, 주얼리, 신발
- 이유: 디올도 프랑스에서 사면 한국 대비 20~30% 저렴하며, 신상 컬렉션이 가장 먼저 풀림.
- Cartier (까르띠에)
- 대표 제품: 러브 브레이슬릿, 저스트 어 클루, 발롱 블루 드 까르띠에 시계, 탱크 시계
- 이유: 프랑스에서 구매하면 가격 차이가 크며, 특히 시계와 주얼리 제품군이 VAT 환급 후 유리함.
- Van Cleef & Arpels (반클리프 아펠)
- 대표 제품: 알함브라 목걸이, 팔찌, 프리볼 목걸이, 다이아몬드 주얼리
- 이유: 한국 대비 가격이 30% 이상 차이 나는 경우 많음. 특히 프랑스에서 구매하면 한정판 제품도 확보 가능.
- Celine (셀린느)
- 대표 제품: 러기지, 트리오페백, 아바백, 벨트백, 트리오 백, 의류, 신발
- 이유: 셀린느는 프랑스에서 특히 저렴하며, VAT 환급 포함 시 25~30% 절약 가능.
- Goyard (고야드)
- 대표 제품: 생루이 토트백, 아르토 백, 벨벳, 카드 지갑, 트렁크 컬렉션
- 이유: 한국에서 정식 매장이 거의 없고, 병행수입 가격이 높아 프랑스에서 직구나 구매대행 시 매우 유리.
- Yves Saint Laurent (생로랑, YSL)
- 대표 제품: 루 카메라백, 루토트, 카산드라, 클러치, 지갑, 신발(펌프스, 부츠)
- 이유: 프랑스에서 직접 사면 20~40% 저렴하고, 다양한 컬러와 디자인 선택 가능.
- Boucheron (부쉐론)
- 대표 제품: 콰트로 링, 세르펜트 보헴 주얼리, 시계
- 이유: 주얼리 브랜드 중 한국 대비 가격 차이가 크며, 프랑스에서 사면 가장 좋은 조건.
프랑스에서 구매 시 추가 혜택
✅ FTA 적용으로 관세 면제
✅ VAT 환급 (최대 12%) 가능
✅ 환율 우대로 한국보다 저렴한 가격
>>> 특히 가방, 시계, 주얼리는 프랑스에서 가장 싸게 살 수 있는 품목이므로, 구매대행 시 강력 추천하는 아이템입니다.
이제 프랑스에서 FTA 혜택을 최대한 활용하여 명품 구매대행을 더 효율적으로 진행할 수 있겠네요!